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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이원욱 "한수원 직원, 원전 사고에도 골프장 이용"
게시물ID : fukushima_3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핵학교
추천 : 0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6 00:26:49
한편 한수원은 2005년 5월 경북 울진군의 한울원자력본부 부지 안에 직원 복지라는 명목으로 축구장 스무 배 크기의 골프장을 조성했다. 규모는 14만5000㎡(4만4000평)로 37억원의 비용을 들였다. 기사 전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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