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담컨데
국민여러분 얼마 안있어서 진풍경을 보시게 될겁니다.
특히 마트와 재래시장등 모든 농수산물 먹거리들이 방사능 측정기 없이는 판매 할수 없을 정도로
이건 마치 저울 달아 팔듯이 항상 대형마트고 어디고 간에 비치되어있을겁니다.
하여 생선 하나를 사더라도 측정기가 계속 측정하고있는곳에서 사게 될것이고
이제는 더이상 말로 "안전하다"는 것은 믿을수 없을정도가 될것이고
수년 안에 전세계적 중대발표가 있을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욱 심각할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다른 분 글에 보면 어머니가 방사능 생선 믿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지금 언론이 통제당하고 있어서 그렇지 언론에서 떠들어 주면 위에 처음에 말한 진풍경은
더 빨리 올것입니다.
참고로 우리 어머니도 괜찮다 괜찮다 하다가 동네 아주머니들과 이야기 나누시면서 정보를 공유하다가
이제는 아에 생선 요리 안하십니다, 정부 말 못믿고 불안하다고요.
개인용 방사능 측정기 싼거는 60여만원 하는것도 있더군요. 곧 이 측정기 만드는 회사 대박 터질거 같구요.
생선 가게 하시는 분들 측정기 사다가 확실하게 이상없음을 보여주고 판매 하시면 아마 그 생선가게
장사 기가막히게 잘될겁니다. 횟집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걱정인건 이게 잘못하면 생선 가게들 다 망할수도있다는거...
팔려고 사오는 생선족족이 방사능 수치가 너무 나온다면... 생각으론 아마 그럴까봐 체크 안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되야 한다는거에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방사능 측정기가 마치 온도계처럼 각 가정과 회사 마트 등등 모든곳에 공급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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