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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가 왜 흥행이 안됐을까요?
게시물ID : movie_39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게놀러와
추천 : 0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24 04:53:25
술먹고 봐서 그런가 내용 좋고 연기 좋고 감독이 의도한것도 뭔지 알겠는데 왜 흥행이 안됐을까요?
전 재밌게 봤는데......왜때문에 흥행이 안됐을까요?
현시대에 걸맞는 소재기도 한데.......
결말이 쉣이라도 흥행한 작품들 많은데
이 영환 결말이 쉣도 아닌데 왜 안됐을까요?
제가 영화관 못 간지 한....3년정도 돼서......
카트도 영화관에서 못 봐서 흥행에 할 말은 없다만서도.......
변호인도 집에서 봤어요ㅜㅜ(물론 다 결제해서)
좀 많이 아쉬운 작품인거 같아요 여러모로....
오유에서 카트에 대한 게시물을 많이 못 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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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05:21:18추천 1
블록버스터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터스텔라 국제시장이 인기 많았기도 하고...
댓글 0개 ▲
2015-01-24 08:04:50추천 4
카트가 상영하기 전에

인터스텔라가 개봉하여 상영관을 많이 차지하였습니다
이후 카트가 개봉하였고 상영관을 확보했으나
이후 퓨리와 헝거게임이 차례로 개봉함으로써
이들에게 상영관을 내줌으로써 상영횟수가 급격히 줄게 되왔습니다
댓글 0개 ▲
2015-01-24 11:14:21추천 2
입소문 타고 터졌던 변호인같은 영화는 주연도 송강호이고 소재나 재미 감동 등 잘 맞아 떨어졌지만 카트는 제작비도 적고 언젠가 기다리면 1년안에 명절에 상영해줄법한 영화? 라서 일까요. 예전에 타워링 카피였던 타워는 흥행했듯이 . 제작비가 적은 영화는 극장에서 선뜻 보기가 꺼려져서 그랬을것 같아요. 인터스텔라 상영도 크게 한몫했구요.
댓글 0개 ▲
2015-01-24 12:25:26추천 3
상영관이 없었어요.
집근처 cgv는 개봉 첫주부터 하루 한번 상영.....ㅠㅠ
댓글 0개 ▲
2015-01-24 14:12:56추천 2
개인적인 생각으론
주인공들이 시종일관 얻어 터지면서
억지로 약간의 감동을 넣으려고 했던것이
관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너무 주인공들의 시선만 강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그 외적으로 생각을 확장 할 수 있겠지만
영화 내적으로 잘만든 작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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