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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이전에 테란의 희망이였던 자들
게시물ID : starcraft_32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스츠
추천 : 3
조회수 : 215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1/24 21:03:19

김슬기 - 다수의 베슬을 활용하는 sk테란의 창시자. 당시 활동시기에 바이오닉의 기본인 럴커 산개해서 잡기 동시에 이레디 걸기 등등 바이오닉의 기초틀을 이 자가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자

 

김대건 - 통칭 메카닉의 아버지. 스타 초기시절 메카닉 조합이 탄생되지 않았을 시절에는 오로지 바이오닉이였다 테프전에서는 팩토리 유닛들을 활용하는 전술은 있었지만 오로지 팩토리 유닛들로 싸우는 전략은 없었다. 이기석이 기초를 만든 뒤 메카닉 조합을 더욱 더 발전시켜 테란이 프로토스와의 전투에서 대등하게 싸울수 있게 된다.

 

 

혹시 다른 종족분들 있으면 적어주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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