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항상 '기사', 혹은 '용사',
성격은 항상 '말썽쟁이', '성질 드러움'
항상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용병일을 하는 도중 뭔가 일어남.
(대부분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림).
마을의 위기가 오면 항상 '얼떨결'에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섬.
여자 친구는 항상 괴물에게 습격당하기 일보직전에 구출됨.
결말부에 가면 항상 구했던 여자, 친구가 꼭 최종보스나 중간보스.
최종 보스는 항상 사연이 있음.
결론...마을을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