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은 아침에 일어나 배드민턴채를 챙기고 딸내미랑 나왓어요.
신발 사줘야 돼...ㅠ
발이 벌써 230이나 되서 사준지 삼개월만에 싹 바꾸러 갑니다
근데 중간에 깜빡 커피 보급에 실패해서 점심겸 들른 오래된 식당에서 마셔요.
셀프 무한리필 정감있고 좋네요.
곧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미리 와봐서 다행이네요. 줄서서 들어가는
급식소같은 형태라 삼십분 줄서서 딸내미랑 코리안 핸드플레잌ㅋㅋㅋ를 전파했습니다.
푸른하늘 은하수부터 빼빼로, 참참참까지ㅋㅋㅋ
뒤에 서 잇던 라틴계 가족 중 딸과 엄마의 눈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커피 리필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