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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썼던 글 입니다.
게시물ID : sisa_275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리사자
추천 : 0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9 16:57:12
  문국현, 정동영, 이해찬,손학규... 이인제... 불쌍하다... 경선이 끝나서 몇몇은 빠지고 또한 이중에 그나물에 그밥인 사람도 있지만... 다 불쌍하다...연설에 꼭 하는말이 이명박의 대항마라니... ㅉㅉㅉ 가장 큰 라이벌이 겨우 이명박이라니... 범죄자가 라이벌이라니... 불쌍들 하시오... 이게 다 같잖은 언론때문이고... 그동안 한국사회의 사회상, 도덕성, 경제관념... 등등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겁니다... 어느 누구의 책임이 아닌 모두의 책임 입니다. 이제는 제발 어리석은 판단에서 깨어나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판단하여 현시대에 알맞는 대통령을 선출하였으면 합니다. 문후보가 그러더군요... 이명박을 이기지 못하는게 이상하다, 이명박은 모래성위에 앉아있는 것이라고... 저도 그렇게 봅니다... 참여인 몇백명중 겨우 100명이 안되는 숫자의 사람들이 대답하여 지지율 50%가 넘는다고 떠드는 지지율에 속지 맙시다..


등장 인물은 바뀌었지만 상황은 비슷 하네요. 독재자의 딸과 민주주의를 지키려 했던 사람과의
싸움(?)이라는 상황이 지난 대선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지난 대선에는 엄청난 지지율을 보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화도 났었구요.이번에도 역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상대방만큼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제가 찍었던 지난 문후보는 되지 않았지만 이번 문후보는 꼭 될거라 믿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우리 국민을 위해 힘든 길을 나섰습니다. 우리도 동참하여 힘을 보태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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