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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앤컨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게시물ID : star_117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부장
추천 : 3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9 21:43:13

 

 아이리버 망한줄 알았더니

 

 그동안 이를 갈고 있었네요

 

 

 

 

 지인분이 오늘 아스텔 앤컨 구입하셨다고 자랑해서 들어봣는데

 

 ...

 

 신세계네요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음악이

 

 음악이 아니였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음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혹 몰랐던 분들..

 

 한번 검색해 보시면 아실껍니다.

 

 그리고 기회되면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심각하게 구입해볼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저도 오늘부터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70만원 가까운 돈이 비싸긴 하지만

 

 비슷한 외극 기기가 1천만원대라고 하니..

 

 은근히 고민 되네요

 

 

 

 

 요렇게 생긴 기계입니다.

 

 쉽게 말하서

 

 휴대폰보다 약간 큰

 

 음악 재생용 기기입니다.

 

 

 

 

 

 물론 저 기기하나가 전부 입니다.

 

 저 기기를 100% 활용할려면

 

 한 30만원대 정도 하는 헤드폰을 하나 구입해 주시고

 

 한곡에 2000원 하는 용량이 한곡당 100mb 에 달하는 MQS 파일을 구입해야 하지만

 

 

 

 

 

 그 가치를 합니다.

 

 이건 마치

 

 저화질 영화나 뮤비를 보다가

 

 720p 1080p 화질의 영화나 뮤비를 본 느낌입니다.

 

 

 

 

 

 

 음악이라는게

 

 MP3 로 들을때와

 

 콘서트 홀에서 들었을때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MP3에서는 들을수 없었던 악기소리.. 숨소리 호흡소리까지 들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샘플로 들어있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한곡 들어봤을 뿐인데..

 

 그 차이가 어마어마 하네요

 

 

 

 

 100번 말로 설명해 봤자 별 의미가 없고..

 

 기회되시면 꼭 한번 들어보세요

 

 (아이리버 존에 가시면 들어볼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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