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저희(민주당)가 제보를 받아서 경찰과 선관위에 신고를 했고, 그래서 조사에 들어간것
그런데 이곳에 와서, 본인이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는 허위 답변만 듣고 난 후에 조사가 중단된것이다.
경찰과 선관위가 지금 수사를 매우 미진하게 하는것이다.
우리는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선, 국정원이 현재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한다.
세번째로 컴퓨터 데이터는 시간이 갈수록 증거인멸의 우려가 점차 높아지기에,
빠르게 경찰, 검찰은 압수숙색 영장 발부하여 조사해야한다.
현장보존도 해야하고, 민주당과 함께 그 곳에 가서 확인해보아야한다.
현재 시간이 많이 지났고, 본인이 문을 열어서 협조하겠다고 한지도 2시간이 지나가고 있기때문에
이것은 명백한 시간끌기라고 본다.
지금 은폐 조작의 의혹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경찰 , 국정원, 선관위는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이사건이 법적으로 해결될때까지 우리는(민주당) 이 문앞에서 물러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