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아니고..
반년에서 일년정도 후에 해볼 생각입니다.
기본적인 머신 다루는법이나.. 드립 내리는 방법 정도는 배웠습니다.
로스팅까지 배워서 시작할 생각입니다..
사실 카페할 생각까진 없었는데..
너무 좋은 스승님을 만나서..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음..
요새는 스승님 카페에서 드립용 콩 사와서 집에서 혼자 내려서 마십니다.
비싼 콩 쓰셔서.. 가격이 좀 부담이 되지만.. ㅋㅋㅋ
음..
제가 생각하기엔 동네 카페들보다는 훨 맛난... 맛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배우면..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