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수상소감 기자회견장면. 동료, 코치, 어머니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으로 칭찬이 자자함. Me, my mom and my brother moved so many different places growing up. It felt like a box, it felt like there was no getting out. My dream was to become a rec league coach. That’s what I wanted to do. I wanted to stay home and help the kids out. 어릴때 (형편이 어려워서) 계속 이사를 다녀야했어요. 출구가 없는 상자속에 갇힌 것 같았지요. 제 꿈은 유소년 농구팀 코치였어요. 아이들을 돕고 싶었죠. When you didn’t eat, you made sure we ate. You went to sleep hungry. You sacrificed for us. You’re the real MVP. (어머니) 당신은 안드셔도 우리는 꼭 먹이시고, 허기진 채로 잠자리에 드셨죠.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MVP입니다. 2013-2014 시즌 공격 하일라이트. 화려하진 않아도 알차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