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비는 거의 1억 1천정도 썼네요
강비먹고 키리칭호끼고 4-5-6-5-6-5-4-5-6-5-6-5-4-5-6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4에서 6으로 노는것도 처음봤고
11은 딱 두번 떴고 그중에서도 12는 둘다 실패했네요
결국 막판 있는 돈 다털어서 마지막 강화했는데
노강되고 끝
칼박도 열심히 굴려봤는데 극최상급 옵션도 안뜨고.. 앞뎀 1128이 극최상이라죠?
심란합니다 어제 따고 기분좋았는데 강화하면서 기분 싹 잡쳤어요
결국엔 돈써서 12강을 언젠가 띄우겠지만 내가 왜 이지롤을 하고있나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에휴
장보권이 있다는 것 때문에 계속 지르고 말게 되는게 사람 심리긴 한데 점점 정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