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 가는 길에서 마주치던 이미 하신 분들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몹씨 추웠지만 하늘도 축복하는지 해가 쨍쨍합니다.
아내와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자에 주권행사 했습니다.
앞으로 쭈욱 좋은 일들만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