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리 1호기 길천 마을의 끝나지 않는 불안
게시물ID :
fukushima_419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해철사랑
추천 :
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9 18:02:20
옵션
펌글
부산/글 사진 김영동 기자
[email protected]
원전 위치한 고리 마을에 살다 40년 전에 강제 이주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접하고 위험성 알아
“작년 경주 지진 때 집 뛰쳐나와..., 말못 할 불안감,
그동안 문제 생겨도 주민 설명 제대로 안 해
"폐로 당연하지만 해체 작업 관리 잘 될지는 의문”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9363.html?_fr=mt1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