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성은 28일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핵 쓰레기)에 대해서, 최종 처분장의 후보지가 될 수 있는 지역을 보였다"과학적 특성 맵"을 공표했다. 일본의 기초 단체 약 1750중 약 900이 안전하게 처분할 가능성이높은 지역에 해당한다. 일본의 육지 영역의 약 3할을 차지한다. 경제 산업성은 맵을 바탕으로 9월부터 자치 단체에 대한 설명을 시작할 후보지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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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쓰레기는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 후 핵 연료 등의 방사성 폐기물. 무해화까지는 수만년은 걸릴 지하 300미터에 폐기한다. 처리장 건설 등의 사업비는 3.7조엔. 원전을 운전하는 이상은 핵 쓰레기 처분 문제는 불가피하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이미 처분지를 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