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7년 4월 14일 낮, 참의원 동 일본 대지진 부흥 특별 위원회에서 야마모토 타로의 질의를 동영상으로 듣고 있고 후생 노동성의 대답에 놀랐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오년간, 후쿠시마 현의 9병원에서 열린 갑상선 암 수술 수는 1082건. 밖으로 이주해 현외의 의료 기관에서 받은 수술, 현내에서도 연간 10건 미만의 수술 수밖에 없었던 수술에 대해서는 보고를 올리지 않고 좋게 된 듯, 수는 더 늘어날 것 같다. https://youtu.be/bUPxiArFdMM (동영상 14분 00초 무렵부터) 연간 이환자 수가 100만명에 3명이라던 갑상샘암 수술이 후쿠시마 현 사이에서 오년간 1000개가 넘는다고는 놀랍다. 그동안 오카야마 대학의 츠다 토시 히데 교수가 "후쿠시마 현에서는 갑상선 암의 유행"다고 경고했지만 그 수는 사고 당시 18세 미만에 한해이지만"갑상선 암의 의심"으로 2016년 12월까지 검사 결과, 184명이었다. 그것이 어른도 아이도 맞춘 "수술 수"에서 1082건으로 바로 엄청난 숫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