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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만..
게시물ID : soju_15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요키요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9 03:47:06
예의를 지킵시다..

신촌에서 알바중인.. 이아니라 엄마호프집에서 엄마도와주구있슴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는지킵시다..

뻔히보고있는데 바닥에 침을뱉는다던가.. 쓰레기 버린다던가..

엄마랑 이모가 계산하는데 담배 꼬라물고 후후 거리면서 계산한다던가..

갓 20살이던 나이좀 있던 그런모습보면 정말 없어보입니다.. 네.. 그냥 ㅂㅅ 같습니다

그리고 술은 곱게 먹읍시다.. 엄마뻘되는사람한테 쌍욕은 아니자나요??

성질대로 살고싶지만 .. 법 이란게 참.. 그러네요 

그리고 알바들아 이왕돈받고 하는거 좀 성실히하자.. 

아무리 요령 부려도 눈에 보인단다.. 

최소한의 예의는보여야 비로서 손님은 왕입니다..

그렇지않은경우는 그냥 무개념에 성격파탄입니다-

고객의 권리는 홈쇼핑에서나 찾으시길..

영업 끝나고 구석에서 매화수 빨면서 주절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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