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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BTS' 꿈꾸는 아이돌그룹 3
게시물ID : star_429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5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30 10:00:26
혼성그룹 카드(대표곡- ‘오 나나’, ‘돈트 리콜’, ‘루머’)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누리고 국내에 ‘역수입’된 대표적 사례다. 카드는 지난 7월 첫 번째 정규 앨범 
‘홀라 홀라’를 내기 전 미국 등에서 해외 투어를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 사이 낸 노래 
‘오 나나’와 ‘돈트 리콜’ 등이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결과다.

-- 중략 --

보이그룹 세븐틴(대표곡-’아주 나이스’, ‘예쁘다’, ‘울고 싶지 않아’) 

엑소와 방탄소년단에 비해 대중적으로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글로벌한 팬덤을 자랑하는 팀이다. 

세븐틴은 지난 4월 낸 앨범 ‘올 원’으로 상반기 음반 판매량 3위(가온차트)에 올랐다. 두 달 여 만에 
32만장을 팔아 치운 막강 화력을 자랑한다. 세븐틴은 미국 유명 음악지 빌보드의 ‘소셜 50’ 부문 17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셜 50’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음악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차트다. 
세븐틴이 해외 온라인에서도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 중략 --


보이그룹 워너원(대표곡- ‘나야 나’, ‘에너제틱’, ‘뷰티풀’)

‘100 데이즈 위드 워너원’. 지난 14일 미국 뉴욕의 명소 타임스스퀘어 광장의 한 대형 건물 
전광판에 그룹 워너원의 광고가 떴다. 팀 데뷔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였다. 

데뷔 석 달 만에 해외 팬까지 나서 미국에 광고하고 나선다는 건 워너원의 인기가 그만큼 뜨겁다는 
뜻이다. 

실제로 워너원을 향한 해외에서의 러브콜은 쏟아지고 있다. 워너원은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9월 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필리핀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을 단독으로 진행했다. 

모두 수 천 석 규모로 열린 큰 행사였다. 

--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257578


워너원은 2018년 12월 31일 해체라는데 2019년 카운트다운 들어갈때 멤버들 눈물바다예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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