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갤럽이 ‘원자력과 석탄화력 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묻자 응답자의 72%가 ‘찬성’ 답변을 한 반면, ‘반대’ 답변은 15%에 불과했으며 12%는 판단을 유보했다. 원자력학회의 질문 문항에는 ‘원자력 화력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정책’이라는 설명이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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