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술쪽의 완성도는 정말 엄청나네요.
제가 알기로 구글 무인자동차는 지금까지 10여번의 추돌사고가 있었는데 한번도 무인자동차가 과실을 범한 적이 없다고 하죠.
대부분 후방안전거리까지 다 확보한 상태인데도 뒷차의 운전자가 와서 박거나 그런 경우였다고..
남은 건 세세한 변수들에 대한 대응을 얼마나 완벽하게 하는 지를 증명하는 것과 관련 법규의 벽을 어떻게 넘는가... 이겠네요.
통계적으로, 가장 믿을 수 없는 자동차의 일부는 운전자입니다. 크리스 엄슨은 구글의 무인자동차 프로젝트를 이끌며 운전자 좌석을 빈 공간으로 만드는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그는 무인자동차의 현재와 작동방식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그의 강연은 우리에게 무인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