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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대만·뉴질랜드와 국내서 평가전
게시물ID : basketball_4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8 22:09:4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대만과 뉴질랜드 대표팀을 국내로 불러 평가전을 치른다.
유재학 감독(모비스)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과 27일 대만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고 29일과 31일에는 뉴질랜드를 상대한다.
현재 대표팀은 뉴질랜드에서 세 차례 평가전을 겸한 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20일 오후 귀국한다.
대표팀은 8월 말 스페인에서 막을 올리는 농구 월드컵과 9월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31위고 뉴질랜드는 19위, 대만은 44위다.
뉴질랜드와는 15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뉴질랜드에서 평가전을 치렀으며 한국이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과 뉴질랜드는 19일 오클랜드에서 3차전 경기를 벌인다.
◇ 남자농구 대표팀 국내 평가전 일정
▲ 25일(금) 한국-대만(16시·경기도 용인시 모비스 체육관)
▲ 27일(일) 한국-대만(16시·서울 송파구 LG 체육관)
▲ 29일(화) 한국-뉴질랜드(14시·잠실학생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 31일(목) 한국-뉴질랜드(13시·잠실학생체육관·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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