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위에구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라고 공게게 올라왔더군요.
그냥 단순한 이체널 이야기 하나일뿐인것 같은데
올려볼께요.
5번째 줄부턴 내용이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 오더라구요
어머니는 치매였고
수발을 들어주는 사람은
타자 자신인지
아버지인지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수발을 들었다는데.
첫째 돌아가신 어머니는 치매였다.
둘째 어머니의 수발을 들어주며 아버지를 괴롭혔던 사람
셋째 일본어로 변환한다고 해도 이렇게 해석이 안된다.
가장 신비로운 것은 그 이후에 아무도 이쪽의 이야기는 안보이는듯이. 말이 없다는것.
무리하게 해석은 가능하긴 합니다만. 뒤에 적겠습니다.
이게 저만 보이는건지 의야하게 생각됩니다.
뭔가 다른세계에 살고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어머니의 수발을 들어주며 "아버지를 괴롭혔던 어머니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