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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라고 무조건 까지 맙시다.
게시물ID : military_12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부장
추천 : 4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13 13:11:08

 

차인표

 

 

 

 

 당시에도 지금의 연예병사처럼

 

 국방부 홍보관리소에서 근무하기는 했지만

 

 (당시 구본승 이휘재 등등과 같이 근무함)

 

 당시 차인표는 미국 영주권이 있어서

 

 군대 안가도 되는 상황이였음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간

 

 연예병사들 중에서 깔수 없는 몇몇 분들중의 한분임

 

 (비슷한 시기의 스티븐 유하고 비교가 많이 되는 분이죠)

 

 

그리고 토니안

 

 

 

 

 이분도 역시 영주권을 포기하고 연예병사로 근무한 분이죠

 

 

 

 

 

 신화의 앤디는 좀 더 심한(?) 케이스죠

 

 

 

 앤디는 2003년에 영주권을 포기했으나.. 학력을 인정 못 받아서 4급 판정을 받았으나..

 

 이에 본인이 스스로 검정고시 준비를 해서 검정고시 합격후 현역 입대한 케이스 입니다.

 

 군대는 뺄수 있으면 빼라는 말이 있는데

 

 영주권 포기후.. 공익으로 가도 되는걸.. 검정고시까지 쳐서 현역으로 갔으니.

 

 

 

 

 

 솔찍히 이런분들은

 

 연예병사로 활동을 하면서

 

 포상휴가좀 더 받더라도

 

 인정받을만 하지 않나요?

 

 

 

 

 

 추신 : 영주권 포기하고 상근예비역이지만.. 군대를 간 분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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