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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 화해 중단 1.7만 명
2019년 1월 15일 5시 45분
원자력 발전 사고의 손해배상 및 화해 중개 장치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의 손해배상을 둘러싸고, 작년 이후, 주민의 집단 제기를 받은 원자력 손해배상 분쟁 해결 센터(원자력 발전 ADR)의 화해 안을 도쿄전력이 거부해, 센터가 수속을 중단하기 시작하고 있다.
적어도 지난해 19건, 올해는 10일 1건이며, 중단된 주민은 1만7천명이다. 주민 측은 시간이나 비용이 드는 재판에 호소할 수밖에 없어 반발하고 있다.
https://www.asahi.com/sp/articles/ASLDW436KLDWUGTB006.html https://www.asahi.com/sp/articles/ASM1753SMM17UGTB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