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더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많지만 당연 큰 이유는 바로 털인데요
제 친구중에 고양이 기르는 친구가 있는데 그집에서 고양이랑 놀다보면
털이 옷에붙더군요 항상...
그리고 그 털붙은 옷의 털은
빨래를 한 3번정도 해야 없어질까말까고요
그리고 목에 털이끼기도 하고..
고양이 기르는 친구가 둘이 있는데
두집 다 놀러가면 그런현상이있더군요...
예전에 강아지 기르는 집에서 3개월간 살았던적이었는데 그집에선
고양이 집에 놀러갔을때와 같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개종은 그 3대 지랄견중 하나인 수염난 강아지입니다
여기서 질문은...
제가 경험한게 맞는지 입니다
강아지 길르면 털이 빠져봤자
염병을 하지 않는이상 고양이 처럼 목에들어가지도 않고
털에 옷이 붙지도 않는다는거라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