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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4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1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2/11/09 12:26:03

루머는 루머일뿐!


1. 수원 윤성효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자진사퇴 형식으로 수원 감독직에서 내려올 것으로 예상되며, 후임으로는 ㅎㅁㅂ, ㅇㅈㅅ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구단은 외국인감독 선임에는 부정적인 입장.


2. 수원은 라돈치치를 제외한 용병을 전부 교체할 것


3. 최강희 감독은 최근 서울쪽에서 나온 언론보도에 대해 상당히 불쾌해 하고 있음


4. 경남은 윤일록 강승조 루크를 재정적 문제 해소를 위해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임


5. 울산 김영광 키퍼의 네덜란드 진출이 임박해 있음


6. 수원은 정대세 영입에 가장 근접한 국내 구단이며 선수와 구단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7. 전북이 유럽출신 빅네임 영입을 추진하고 있음


8. 울산 김치곤 서울행 유력. 서울은 김동우와 김진규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수비선수를 중점적으로 영입할 것.


9. 최강희 현 국대감독이 월드컵 본선 감독직을 거절할 경우 축구협회는 철퇴왕을 국대감독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임


10. 김학범 감독 영입의 성공으로 남종현 강원 사장의 수표가 수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남사장 본인도 현장복귀의 의사가 있음


11. 김두현과 전북이 연결되어 있음


12. 광주는 강등당할 경우 이승기를 시장에 내놓을 전망


13. 서울은 에스쿠데로의 완전이적을 추진중


14. 대구 모이사르 감독은 재계약이 확정적 + 수원의 홍순학이 대구행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음


15. 울산은 입대하는 이근호의 빈자리를 조영철로 메꿀 계획


16. 요반치치와 한상운은 각각 중국/일본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시즌에도 국내로 돌아오지 않을 것


17. 성남은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생전에 예산계획을 짜 놓았기 때문에 문총재 사망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


18. 포스코가 포항스틸러스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함


19. 부산과 안영학이 링크되어 있음


20. 전북은 김정우를 방출하고 이승기를 영입할 생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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