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양인 사과농장 업주가 어떻게 하여, 영어권 나라에 사과를 수출하게 되었다. 몇 컨테이너를 수출하였고, 업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수 잇었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 갑자기 영어권 나라에서 콤플레인이 걸려왔고, 그 내용은 사과를 먹으려니 사과가 자꾸 언다는 것이다. 어떻게 팔던지, 사과가 자꾸 얼어 심지어 손님중에는 이빨이 나간 손님도 잇었다고 한다.
이에 업주는 사방팔방 원인을 찾아 동분서주 했지만, 어디에서도 답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영어를 배워서 집에 왔는데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An apple. 사과가 하나가 되는순간 단수가 되어 언애플이 되어 얼어붙었던것.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표정도 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