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없는 클래스 천리 간다. 2. 미운놈 디버깅 하나 더 맡긴다. 3. 에러낸 놈이 성질낸다. 4. 잡은 버그도 다시 보자. 5. 두고 보자는 워닝치고 무서운 놈 못봤다. 6. 펑션 도둑이 솔루션 도둑 된다. 7. 소스보다 에러가 더 크다. 8. 아무리 급해도 코드 컴파일 안하고 못쓴다. 9. 다 된 프로그램에 세미콜론 빠뜨리기. 10. 모듈 죽은 덴 가도 솔루션 죽은 덴 안간다. 11. 개발자 싸움이 사장 싸움 된다.. 12.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13. 잦은 Warning 에 Error 날 줄 모른다. 14.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15.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16.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17.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18.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19.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이면 디버깅한다. 20.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21.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22. 아니 짠 소스에 버그 날까? 23. 안되는 소스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24.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25.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26.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 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