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TEA BAG에 그린 그림
게시물ID :
humorstory_44457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소여물
★
추천 :
0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8 17:49:33
뉴욕에서 비주얼 아티스트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루비 실비우스의 작품이다.
루비 실비우스의 프로젝트인 '363 days of TEA'의 작품들이다.
363일 동안 매일 차를 마시고 남은 Tea bag에 그림을 그리는 프로젝트이다.
매일 창작 연습을 하는 겸 SNS를 통해 작품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재활용을 통해 순간 그녀의 인상을 기록한다. 매일 느끼는 감정과 느낌을 일기장처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작품을 보고 예술은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 새로운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출처: 아트리셋 갤러리
http://www.artreset.co.kr
출처
http://www.artreset.co.kr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