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에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건보공단은 31일 "방역지침 위반, 방역 방해 등에 따른 집단감염으로 고발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1000여 명이고, 총진료비 예상 총액은 65억원으로 추정(공단이 부담한 진료비는 55억원)된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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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66&aid=0000580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