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본인 썰 하나 품
당시 2014년 초등학교 5학년때
그때 내가 본격적으로 똘끼가 생기기 시작했던 시기였는데
그때 때마침 지방선거라 아빠가 선거장 따라올거냐고 하니까 가고 싶다고 해서 감
그때 투표장 대충 둘러보고 있었는데
투표 유권자 확인하는 어떤 아저씨가
사탕을 드림
그런데 그 때 나의 말
'이건 뇌물입니다'
그때 난 이 말이 웃긴 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ㄹㅇ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