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미술을 쪼금 찌끌였던 39살 아재 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라 하는 의원님이고,
작년부터 후원을 하고 있는 의원님 이죠.
활짝 웃는 모습 보다는 이런 표정으로 면도날 지적을 할때가 가장 당차고 씌원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했죠.
김광진 의원님 20대 국회에서는 못보겠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백혈구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팬아트를 그려봅니다.
제 글이 베스트 간다면, 김광진 의원님 관상을 봐드리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