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방학이라는핑계로 집안에 틀어박혀있자니
각종 유머와 광고와 기사들에 빠지게된다.
성공한사람들을보며 정작 그들이 보낸 힘겨운시간은 헤아리지못한채
눈에보이는 결과만을 부러워하고있다.
나는 뭘 하고있지
성 공 할수있을까
더배우자 더 성장하자
언제까지 빈둥거릴수는없다. 세상을 바꾸러 지금부터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