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5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0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4 23:39:31
전과14범을 60대할머니가 2키로미터나 쫒아가서 잡아서 경찰에 인계하였다는 뉴스를 보다가 문득 깜놀했을 맹박이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불쌍한.... 얼마나 놀래고 기분이 나빴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