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창조한국당 후원금 모인게 약 1억 5천.
많이 낸 분은 많이 내시고, 적게 낸 분은 적게 내고...
그래도 세액 공제인 10만원 기준으로 평균을 이정도라고 하면
1억5천/10만원 = 1,500
1,500명만 후원금을 냈다는 뜻이군요.
우리가 고작 이것밖에 안되었습니까?
문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자는 사람들의 숫자가 이뿐입니까?
암담합니다. 이대로 가면 돈 때문이라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특히 직장인 여러분 다음달이면 소득공제 시즌인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십만원 내면 1월에 십만원 고스란히 다 돌려 받습니다. (단, 11월까지 낸 사람에 한해)
11월,12월 두 번 내면 이번 소득공제 시, 그리고 내년 소득 공제 시 총 20만원 모두 돌려 받습니다.
진정 새로운 시대를 열고 싶다면 보냅시다!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희망찬 대한민국에서 살게 하고 싶다면 보냅시다.
돈 드는 일도 아닙니다. 다시 돌려 받습니다. 분연히 일어나십시다.
지금의 천오백명이 아닌 직장인 15만명 궐기 대회로 100억 모아봅시다.
입당 후 당비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http://www.ckp.kr/Member/memberRegistration.asp?todo=getAg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