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3일 21시 39분
다카하기 시와 기타 이바라키 시에서 나온 산나물의 "가마"에서 (일본) 국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면서 현은 23일 2개의 시에 대하여 출하를 자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현에 의하면,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은 산나물의 "가마"에서, 다카하기 시에서는 1킬로당 627베크렐, 기타 이바라키 시에서는 1킬로당 285베크렐과 국가 기준치의 1킬로당 100베크렐을 넘고 있습니다.
이 결과를 받고 23일 2개의 시에 대하고 산나물의 "가마."출하를 자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일어-번역기)
https://www3.nhk.or.jp/lnews/mito/20190423/1070006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