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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일찐이 되기전썰
게시물ID : humorstory_447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처와허탈
추천 : 1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5 03:17:29
안녕하세요 제인생 썰을 풀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어디 대장이라고 명칭이 있었습니다 과거이 일이기도 하고 중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나서 저는 매우 떨렸습니다 제앞애는 저보다 덩치도크고 스펙이 좋은애가 있었어요 눈을 딱마주치는대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제 그친구를 견제하면서 살짝 피해다녔어요 학교생활하는 도중에 그친구랑 트러블에 엮여서 싸움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떨리기도하고 무서웠습니다 그친구의 친구들이 몰려오고 저의 친구들은 몇없었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싸우기로 하고 좁아터지는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서로 깽깞없이하고 피가 먼저 터지는사람이 지는걸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떨려서 서있다가 죽탱이 2대 꽂이고 니킥 여러대 꽂히고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본능적인지 바로 저도 턱 2대를 날렵하게 꽂았습니다 스턴을 먹더라구요 이제여기서 좀만패면 제가 이기는 상황이였거든요 근대 그쪽무리에 친구들이 코피난다 너가졌어 이러는거예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친구도 그러더라구요 너가졌어 피나잖아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거예요 학원 가야된다고 주차장밖으로 나가더구요 사람들도 다보고있고 개좆같아서 소리지르며 맞짱뜨자고 했습니다 그런대 그냥 무시하고 가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제 기죽어서 사람들 눈치보고 다녔습니다.저의 소문이 개발렸다고 났거든요 너무 쪽팔려서 숨어 다니고 그랬어요 학교에서 수업끝나고 화장실에서 오줌싸고 있는대 그친구도 들어와서 볼일 보더라구요 눈이 마주치는순간 기가팍내려지고 바로 눈깔았습니다 본능적이더라구요 ㅋㅋㅋ그때부터 약 2년간 눈깔고 욕먹고 그래도 다참고 견뎠습니다 그때시기에 다시생각했죠 이새끼 덩치키워서 밟아야겠다 ㅋㅋ 그2년간에 썰은 반응 좋으면 올리겠습니다 ~징역도 같다왔고 그동안에 엄청난 예기들이 있어요 약간 선비글이여도 이해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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