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전 대부분은 기후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2019년 04월 27일 21:23
블룸버그가 보도하니 미국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9할은 기후 변화의 진행으로 증가하는 홍수나 폭풍을 고려한 설계가 되지 않아 대책을 넘는 리스크를 최소 1개 가지고 있다.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와 같이, 자연 재해가 원자력 발전 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에서 2012년부터 14년까지 위원장을 지낸 앨리슨 맥팔레인 씨는 홍수가 전원 공급을 장시간 저해할 경우 노심이 가열되고 용기를 녹이고 치명적인 수준의 방사능을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 일부가 투어용으로 개방된다.
-미국에서 조업하는 54의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당면한 홍수 위험에 대처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53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치열한 강수량의 현재의 위험을 견디지 못한다.
-25의 원자력 발전소는 강에서 현재 홍수 예측을 고려하지 않았다.
-19의 원자력 발전소는 최대의 해일을 고려하지 않았다.
한편, 기후변화의 진행에 따라 대형 홍수, 호우, 고조 리스크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2011년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그레고리 재스코 위원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소의 오퍼레이터 60개로, 현재의 홍수 위험의 평가를 지시
최신 기상모델화 기술을 사용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고려해야 했다
평가 결과, 많은 격차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시설의 재설계로 인한 증대된 홍수 리스크를 해결하지 않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새로운 규제 위원장은 긴급 발전기, 펌프, 기타 기기의 설치로 충분하다고 결정했다.
https://jp.sputniknews.com/amp/us/201904276207375---/?__twitter_impression=true (일어-번역기)
U.S. Nuclear Power Plants Weren’t Built for Climate Change
https://www.bloomberg.com/graphics/2019-nuclear-power-plants-climate-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