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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지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게시물ID : fukushima_4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30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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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Midnight in Chernobyl and Manual for Survival review – the hidden story uncovered | Books |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9/mar/09/midnight-chernobyl-adam-higginbotham-manual-for-survival-kate-brown-review

Beyond Nuclear - Home - The Chernobyl nuclear disaster 33 years on
http://www.beyondnuclear.org/home/2019/4/26/the-chernobyl-nuclear-disaster-33-years-on.html

후쿠시마 시민 17인, 체르노빌에 가다.

“해마다 소아암환자 1천 명이 발견되고 있고, 그 절반이 혈액 관련 암이다.” – 우크라이나 보건소 소속 국립 암 연구소 그레고리 그림시크 원장
“핵사고 뒤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아는 공군과 이야기해 헬기로 체르노빌 핵사고를 촬영했어요. 모스코바가 발신을 거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세계 최초 방송된 체르노빌핵사고 현장 영상이 되었습니다. 지상에서 가까이 가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까이 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던 거죠. 체르노빌도 후쿠시마도 같은 보트를 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형제입니다.” – 체르노빌 핵사고를 처음 촬영했던 웨시리 마카렌코 씨
“우크라이나는 우리들이 태어난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초록이 많은 훌륭한 나라입니다. 1986년 4월 26일 핵발전소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때부터 우크라이나 사람에게는 힘든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26년이 지났습니다만, 지금도 체르노빌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피샤니츠아 마을 학교 학생들의 낭독문에서


http://jaga.or.kr/?p=1429&fbclid=IwAR29ynOe86ZJ9CU4scK0cIHI9zltWUNzKqNKMnr8GoUhpy3hUZyhafR2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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