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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폐로 비용 총액 적어도 6조 7000억엔에
게시물ID : fukushima_4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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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02 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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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로 비용 총액 적어도 6조 7000억엔에
2019년 5월 2일 

8년 전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 후 11기의 원전에서 폐로 결정으로 일본 원자력은 "폐로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NHK의 정리에서는 원전이나 관련 시설의 폐지에 드는 비용 총액은 적어도 6조 7000억엔에 이르고 비용은 전기 요금과 세금 등이 충당되므로 작업의 안전을 도모하면서 어떻게 비용을 낮출 것인지가 과제입니다.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 이후 원전 등의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국가의 규제 기준이 어려워지면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이외에서 이미 7원전 11기의 폐로가 되는 등 일본 원자력은 "폐로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NHK가 각 전력 사업자나 연구 기관의 나라에 대한 보고를 종합한 결과 전국 각지의 원전과 원자력 관련 시설의 폐지에 드는 비용 총액은 적어도 6조 7205억엔에 이르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가운데 건설 중인 3기의 원전을 제외한 53기의 폐로 비용은 3조 578억엔이 된다, 1기당 평균은 577억엔이었습니다.

원전 외에는 아오모리 현에 있는 사용 후 핵 연료"재처리 공장"이 1조 6000억엔으로 가장 많습니다.

또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에서는 전국 79의 시설 해체 등의 비용이 1조 9100억엔으로 공개되어 인건비 등을 포함하면 3조 3000억엔 정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폐로에도 8조엔이 걸릴 전망의 가운데, 이러한 비용에는 전기요금이나 세금등이 충당되는 것부터, 작업의 안전을 도모하면서 어떻게 코스트를 내릴 수 있을지가 과제입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502/k10011903531000.html

(일어-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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