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원자력 규제 위원회가 테러 대책의 시설이 기한내에 완성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은 원칙, 운전을 정지시키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서, 도쿄 전력의 오바야카와 사장은, 시설을 조기에 완성시키기 위해 큐슈 전력 등 각사와 협력해 나갈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원자력 규제 위원회는 24일 테러 대책 등 때문에 설치가 의무화된 시설에 대해서 심사에 합격한 지 5년 기한까지 완성하지 않을 경우에는 원칙, 운전 정지를 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도쿄 전력의 고바야카와 치아키 사장은 25일 기자 회견에서 니가타 현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는, 재가동에 필요한 공사 계획 인가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현 시점에서는 영향은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전국에서 큐슈 전력, 칸사이 전력 등 13기의 원전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고바야카와 사장은 "원자력 사업자가 기술적 관점에서 협력해서 확실히 대책에 지혜를 보탤 필요가 있다.안전성이 높아지는 지원은 서로 협력해서 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해 테러 대책 시설을 조기에 완성시키기 위해 각사와 협력해 나갈 생각을 강조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425/k10011896911000.html?utm_int=detail_contents_news-related_001


“테러 대비 못했으면 원전 가동중단” 결정에 일 전력회사들 ‘당황’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cience/future/891636.html?_fr=fb#cb#csidxad7d1f649891d7ca0c4aae9c2aa1f85 

(일어 ㅡ 번역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ukushima&no=4458&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