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밍에 묻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족적을 남겨야한다는 사명감과 함께..ㅋ
처음은 아닌듯하나 많이 오래된 느낌이 드는 글쓰기요.^^.여튼.
방금 느낀 그대로를 설명하기에 시간의 촉박함을 느껴..글로 급하게 적다보니..다급함을 동반합니다..
조금전 안철수 후보의 썰전을 보다 답답함을 느끼고 자려는 순간..처음겪어보는 생리현상을 공개하려 하오..
나 참.. 방귀를 뀌려하는데 나오지는 않고
그 압력만큼의 공기가 다시 들어오는건 어떤 경우요? 설명이 필요하오..과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