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형사라고 지껄이고 다니는 새끼가 있는데 이 씨발새끼가 나한테 지가 경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이 새끼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절도를 한 새끼더군요 가관이 아닙니다. 이 놈이 예전에 앙금이 있던 놈인데 다니면서 나보고 수배자라고 했다고 하네요 미친새끼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요~~
좀 있으면 재미있는 드라아가 한국에 펼쳐질 것입니다. ㅎㅎㅎㅎ
이 글 보고 있는 그 십새끼 모니터링도 잘한다죠~~`북한의 김모씨 보다 이 노무새끼가 먼저 죽어야 할 새끼입니다.
세상이 정말 말세네요~~ㅎㅎㅎㅎㅎ 씨발새끼 한테 조까라고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다니면서 박모씨가 뭐했다러라 하면 바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