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너를 알게됬어 웃는 사진부터.. 말투..
나를 사로잡은 걸.. 널 만나게 됬어 커피빈에서
(널 보던 내 세상 시간이 무너져)
나의 머리속이 멈춰 내 시선은 너로 맞춰져
마음이 이미 내 것이 아닌걸
그래 넌 내 운명인가봐 난 말 안돌려
바라봐줘 그대 my love 잠들기전 매일나 비는걸
혹시 내 마음속에 와준다면 oh baby
같은 공간속에 영원한 시간을 함깨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my love
너와 함께있는 내내 좋은 향기가 나
사실 널 만나기전부터 정했던 맘
밥이 코로 넘어갔어 너만 바라봤던
미즈컨테이너 name is 겁쟁이 널
하루종일 바라봐도 내 마음엔 안차
밤이지만 환해 함깨걷는 강남
이 밤 지나가면 또 볼수있을까
아쉬움에 기다렸던 니가 탈 막차
알지도 못한사이 더 확실해진 맘
너와 강남의 밤 불안한 첫만남
니 맘을 확인해 가까워졌던것
같아 내 생일날 이뤄졌던 만남
시간은 흘러가 마음은 깊어가
사랑은 깊은 밤 /반시간 고민하던
입술에서 시작됬다 너도 좋다
고 말하며 붉어진다.
바라봐줘 그대 my love 잠들기전 매일나 비는걸
혹시 내 마음속에 와준다면 oh baby
같은 공간속에 영원한 시간을 함깨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my love
이 밤이 영원하지는 않겟지 너를 보며 나는 예감해..
나를 보는 너의 눈이 예기해 마지막이라는 말을 대신해..
아파하는 마음 숨긴체 너를 보며 나는 계속 웃는데
나를 못몬체해 널 모르게 되 는게 너무나 두려운데
너와의 날들이.. 나눳던 말들이..
널 향한 내 감정들이 그 모든 기억들이
큰 상처를 만들었어 날 바보로 만들었어
나의 마음을 뺏어가서 그 맘에 날 가둬버렸어
둘뿐인 방에서 숨죽인 나의 손..
너의 몸을 눞히고선 다시 나 숨죽였어
아무말 하지마 나 한참애써
그래 떠나가지말라는 맘에서
니 안에 모든걸 쏟아냈어
미안해.. 오늘 날 쫒아낸 벌
아니 미안하지않아 넌 웃음을 참아
나 눈물을 참아 다시 몇번을 자다
깨다가 나.. 난 니손을 잡아
자다가 깨다가 텅비어버린 방안
i lay your body down
넌 너무 짜릿한
새하얀 사이다 같아 새카만 콜라같아
널 가득 체운 담 한잔에 마시고파
oh 나를 떠나지마 날 남이라 말하지마
i lay your body down
넌 너무나 달콤한
입안에 사탕같아 내 맘에 사랑맞아
내 사랑아 녹지마.. 제발 딴곳은 보지마
oh 딴 곳은 가지마 다른 사람내게 절대 말하지마
끝이 아니길.. 아직 따스한 이 자리 위
떨어진 너의 머리카락들 너의 입술이
베게에 닿았는지 입술이 선명했지
너와 나의 세상이 너의 향기로 가득했지
아직 나는 행복한 생각뿐인데 허전한..
니자리가 꿈을 깨워 너의 빈 자리를 지워
니가 또 다른 사람과 나 몰래 웃을까봐
날 잊을까.. 그런가봐 그 생각들이날
큰 상처를 만들었어 날 바보로 만들었어
나의 마음을 뺏어가서 그 맘에 날 가둬버렸어
기억의 방에서 숨죽인 나의 손..
너의 몸을 눞히고선 또 다시 나 숨죽였어
어제처럼 다시 돌아온 넌
가질수가없어 like 별
이 방 안이나 밤이나
마찬 가지인 건 깊은 어둠인걸
뒤돌아 널 등지고 서
잠이들 때면 우리 둘은 추락해서
나는 니속에 침식해
중독된 듯 쾌락안에 질식해
i lay your body down
넌 너무 짜릿한
새하얀 사이다 같아 새카만 콜라같아
널 가득 체운 담 한잔에 마시고파
oh 나를 떠나지마 날 남이라 말하지마
i lay your body down
넌 너무나 달콤한
입안에 사탕같아 내 맘에 사랑맞아
내 사랑아 녹지마.. 제발 딴곳은 보지마
oh 딴 곳은 가지마 다른 사람내게 절대 말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