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염탐중인 오유인은 봐라. 니들이 이제와서 부랴부랴 김정일개새끼 김일성개새끼를 외친다고 종북사이트임이 희석될거 같으냐? 당연히 너희들은 김정일개새끼라고 말할것을 촉구받는 지금에 이르러선 김정일개새끼를 외칠수있겠지. 왜냐고? 북한은 실패한 사회주의국가 , 패망한 공산주의국가니까. 너희들에겐 충분히 버릴 수 있는 카드다. 오유 게시판에서 심심찮게 보이던 사회주의 옹호글 공산주의 옹호글을 난 아직도 머리에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외부인의 관심이 집중된 지금 , 너희들도 머리가 있으니 북괴에 대한 욕을 해야 이미지 쇄신이 되니 발등에 불떨어진거마냥 평소엔 하지도 않던 김정일개새끼김정은개새끼를 외치고 있는 거 아니냐? 머리끝까지 마르크스 옹호주의자인 새끼들 , 너희들이 친북노파로 응집된 집단인걸 누가 모르냐? 아니라고 말해도 진보라는 간판이 보여준 정책은 모두 친북,종북적 성격을 띄였는데 발뺌할 생각을 하냐? 너희들의 현재 주 추종세력은 문재인인 것 안다. 하지만 대선기간동안 너희들의 적인 박근혜의 적 이정희를 추켜올리던 것 잊었나? 박후보에 대한 기세등등한 디스 하나로 종북을 넘어서 북한세력에 가까운 이정희를 감싼것도 너희였고 너희들 100명 중 정신제대로 박힌 1명이 '이정희를 편들지말자'고 할때 오유가 보여준 반대테러를 아무도 보지 못했을거라 생각하냐? 문재인의 측근 임수경을 너희는 비판했냐? 그저 대선에서 이길 요량으로 임수경까지 받아들였지. 차마 쉴드칠거리는 없으니 어물쩍 넘어갔던게 오유인들이었다.
너희들은 자유주의식 진보가 아니다. 그저 마르크스 이론이 말하는 감언이설에 끌려 자본주의보다는 공산주의를 , 자유주의보다는 사회주의를 몸속 깊이 베이스로 깔아두고 있는게 너희다.
이제 밑천다드러난 사이트다만 진보 타이틀을 달고 있을 생각은 거둬라.
진보란 단어는 이미 너희들과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어졌다.
보수보다는 논리적이고 보수보다는 냉철하고 보수보다는 도덕적으로 흠집없이 깨끗해야하는 미국식 유럽식 진보를 너희 종북세력이 달고 있을 생각을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