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루에서 트라이건이 연관 작품으로 뜨는군요?
양덕 친구가 트라이건을 좋아하기도 하고 옛날에 트라이건 봤던 기억 비슷한게 있기도 하고.
어쨋든 보고 있습니다.
이게 1998년 작품이라니 매우 훌륭하군요.
한국에서는 큰 히트는 못쳤던 것 같은데 왜 미국에서는 히트를 쳤는지 알거 같음.
디테일이 양덕들 가슴 벌렁 거리게 할 요소가 많음 ㅋ
참. 저는 레가트 블루서머즈가 좋네요.
잘생기고 몸좋은데 살짝 맛이간 또라이임. 흐뭇.. 악당이라면 닥치고 카리스마지!
안보신 분들은 함 봐보세요. 재미있음. 원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