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5월 식품 분석 기준치 초과는 36건 남 소우마 시/ 후쿠시마
마이니치 신문 2019년 6월 21일
미나미소우마 시는, 자가 소비용 식품 5월 방사능 간이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섭취하고 출하 제한이 없는 품목은 시내 9시설에서 224건을 측정하고 45건에서 방사성 세슘을 검출, 그 중 6건이 기준치(일반 식품, 1킬로당 100베크렐)를 넘어섰다.최고는 산나물 시도키 1038베크렐.
https://mainichi.jp/articles/20190621/ddl/k07/040/214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