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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4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까_튀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13 04:36:42
허리에 아대를 대 놓은 느낌이다.
토욜오후 한의원 전화를 해보니,
이미 업무종료.
어제도 그제도 일찍 퇴근하니,
희안하게 쳐다본다.
뻣뻣한 허리가 문제인디~~
뱃속은 텅 비었는지.
계속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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