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자전차로 출퇴근 함... 차는 회사에 짱박아두고... 주택가라 주차공간이 없기도 하고..... 오토바이를 살까 생각해봤는데, 현재론 무리하게 이사를 하느라고, 텅장이 되어버려놔서......
시장이 바로 옆에 있긴 한데, 만평시장(?) 음 닫힌 점포가 너무 많음 --; 팔달시장은 . 새벽시장 (출근할 때 사람들이 많고 활발함.. ) 퇴근할 땐 (저녁 7~11시경 ) 조용함.... 뭐 사려 오려해도 --; 일하다 말고 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간의 간극이 틀림 ...
이사오고 나서 최악인 점 하나... 책방이 없음 --; 책 대여점 근처에 검색을 해보니, 1키로 너머에 하나 있기는 함... 자전차로 오밤중에 돌아다니다간 사고가 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그냥 못가고 있음... 나중에 오토바이를 사게되면 가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