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외국에서 살던 학생이었어서...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어요..
주위 사람들은 그때 당시에 의사들이 욕심 때문에 파업을 했다, 국민 건강을 인질 삼아 자신의 돈벌이 보존하려했다..
이런 식의 말 밖에 못들었습니다.
궁금한 점은..그때 당시 의사쪽의 주장이 궁금해요.
언론이나 주위에서도 의사들만 나쁜 사람으로 몰아갔어서..
의사들이 파업을 했던 이유..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면...알려주십사..